우체국택배 사전접수 방법으로 요금 절약하기를 한번 해보세요. 3개 이상부터 아낄 수 있거든요. 소포를 보낼분들은 꼭 보세요. 이건 인생정보라 할 수 있어요. 모르면 평생 남보다 2배는 더 돈을 내면서 택배 보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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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우체국으로 방문하면 사전접수라는걸 해볼 수가 있어요. 직접 가서 보내면 1개당 4,000원에 소포를 보낼 수 있거든요. 그치만 보낼 물건이 총 3개 이상일 경우라면 5%를 감면받을 수가 있는 데다가 손으로 운송장을 작성할 필요도 없어서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매우 전문적으로 보이거든요.
온라인상에 여러가지 물건을 올리고 파는 분들이 점점 늘고있는 상황에서 택배 이용량도 하루가 다르게 늘고있죠. 솔직히 CJ도 유명하고 한진도 너무 잘나가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장 안전하게 배송되는건 뭐니뭐니해도 우체국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저는 조금 더 내더라도 우체국을 이용하곤 하죠
1.인터넷 우체국 (https://www.epost.go.kr) 바로가기를 이용해 내부로 들어갑니다.
2. 안으로 들어가시면 택배,창구소포란 > 창구소포접수로 이동해주세요. 요금 절약할 분들에겐 딱입니다
실은 이렇게 들어가면 회원가입부터 하라고 나옵니다. 저처럼 안하신분들은 지금이라도 해두면 좋겠죠?
정보입력란을 여타 사이트들과 크게 다를바가 없습니다. 주소랑 아디 그리고 비번을 넣어주면 되죠
선택 동의항목이 있지만 저는 패스했습니다. 필수적으로 무조건 해야하는거라면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선택은 왠만하면 피하려고 하는 편이거든요
위의 과정을 모두 완료하면 2,000원을 적립해줍니다. 나름대로 혜택을 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죠
설명은 그냥 패스하시고 바로 홈으로 가기를 눌러서 이동합니다
이제부터는 진짜로 우체국 택배요금을 아낄 수 있는 사전접수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인터넷 우체국의 첫화면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다량소포 접수 창이 나옵니다.
보내는분과 받는분에 대한 정보를 차근차근 입력해주세요. 이름란에는 꼭 내 실명을 그대로 입력할 필요는 없어요.
헷갈리는게 우편물 정보를 적는란인데 중량과 부피는 우리가 몰라요. 솔직히 여기서 적어도 막상 가면 알아서 줄자로 물건 사이즈 재니까 크게 걱정할 건 없어요. 저는 대충 선택하거든요. 모든걸 다 완료하면 빨간색 받는분 목록에 추가 버튼을 눌러주면 되는거에요.
보낼 물건이 많을 수록 십프로까지 우체국 택배요금을 절약할 수 있으니 무조건 해야해요. 처음에는 어색한데 막상 해보면 크게 어려울건 없어요. 무엇보다 이걸 이용하면 남들은 모르는 뭔가를 해냈다는 나름의 뿌듯한 기분도 들거든요. 이상으로 우체국 사전접수 방법을 이세상에 둘도없이 친절하게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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