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지만 괜찮아 재방송 다시보기

김수현의 군제대후 첫 복귀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사이코지만 괜찮아 재방송

다시보기 희망하는분들은 따라오세요.

찍는 드라마는 전부 흥행시키는 저력을

보여준 흥행메이커 김수현의 연기실력

넘사벽 외모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죠.

1회부터 사이코지만 괜찮아 마지막회

방송까지 전회차를 바로 만나보세요.

사이코지만 괜찮아 재방송

사이코지만 괜찮아라는 드라마는 인생살기 힘든 정신변동 간호사 문강태 역의 김수현과 사랑이란 감정을 알지 못하고 이해못하는 동화작가 서예지를 만남을 다루고 있습니다. 남들이 볼때는 서로가 사이코지만 두사람은 서로의 부족한 결함을 채워주는 소중한 존재가 된다는 로맨틱 코메디 작품입니다. TV 무료 다시보기 등으로 시청가능하니 참고하세요.

 

드라마 방송시간

사이코지만 괜찮아 작품은 TVN 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합니다. 첫방송은 2020년 6월 20일 이였습니다. 

동백이에서 인상깊은 연기로 많은 찬사를 받았던 오정세가 자폐스펙트럼을 앓고 있는 문상태 역을 맡았습니다. 상태는 김수현이 연기하는 문강태의 형이기도 합니다.

문상태는 1년 한번씩 나비관련 꿈을 꾸고 공포를 느낍니다. 동생은 형을 아픔을 보듬어주고 달래주고자 항상 옆에 있는 존재입니다. 결국, 문상태가 어떤 이유에서 자폐스펙트럼을 앓게 됐고 1년 마다 큰 공포심을 느끼게 되는 이유가 밝혀지는데 이부분은 스포라서 본문 안내를 따라 다시보기로 시청부탁드립니다.

 

시청률 추이

평균 5%대의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종합 1위에 드라마 부분에서는 1위에 오를 정도로 높은 수치입니다. 요즘처럼 다양한 채널로 여러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상황에서 5%대만 나와도 일등이 가능합니다.

 

과거 온가족이 함께모여 KBS,SBS,MBC만 볼 수밖에 없던 시절에는 50%가 넘는 경우도 많았지만 지금은 있을 수 없는 일이죠. 과거로 따지자면 50~60% 정도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습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다시보기

tvN과 Otvn 편성표를 확인하고 정해진 요일과 시간에 맞춰서 풀HD 고화질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존예보스라 할 수 있는 김수현과 서예지를 보는 즐거움 하나만으로도 볼만한 작품입니다.

 

스토리가 아무리 허접했어도 무조건 1위 할 수밖에 없는 드라마라는건 두사람의 외모를 보면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을 정도입니다. 무료로 재방송 드라마를 다시보실분들은 관련 안내를 참고하세요.

사이코지만 괜찮아 16부작

겉으로는 멀쩡해보이는 두 사람이지만 남들이 보기에는 무언가 부족하고 얼이 빠져있는 상태입니다. 여러 로맨틱 드라마를 봤왔지만 이번은 조금 특이하다고 생각할 정도였네요. 그런데 이런게 이상한게 아니라 매우 흡입력있게 잘 다가왔습니다. 두사람의 연기가 그만큼 무르익었다는 거겠죠.

개인적으로 내이름은 김삼순을 특이한 로코물의 끝판왕이라 생각하는데 사이코 드라마도 만만치 않은 것 같네요. 맨날 똑같은 음식에 지겨웠다면 새롭고 다채로운 재미가 가미된 사코만을 꼭 다시 보세요.

김수현과 서에지가 나오는 투샷은 두고두고 소장하고 보고 싶을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차가운 도시여자의 스멜을 물씬 풍기는 서예지는 중저음 보이스톤 때문에 더욱 분위기 넘치구요.

4K로 사이코지만 괜찮아 드라마를 다시 재방시청하고 싶은 분들은 티빙이나 넷플릭스에서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가족끼리 또는 지인과 함께 여럿이서 볼 수도 있고 한달은 무료거든요. 맘에 안들면 해지하며 되서 참으로 편리합니다.

 

내가 만약 주인공의 삶을 살았다면 나는 어땠을까? 란 생각도 해봤습니다. 핏줄인 형은 정신적으로 아프고 나는 그걸 돌봐야하는데 나 또한 온전한 정신으로 살기 어려운 상태라면 말이죠.

공감하기 어려운 소재일 수도 있지만 이 어려운걸 공감할 수 있도록 만드는 배우들의 열연이 빛납니다.

무엇보다 오정세의 미친연기는 칭찬을 아무리해도 아깝지 않을 정도구요. 9회 방송에서 엄청난 열연을 보여줬으니 이 장면은 무조건 보셔야합니다.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과정에서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한분들은 사이코지만 괜찮아 재방송,다시보기로 재밌게 감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