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인이다 재방송 다시보기 및
이승윤,윤택 출연료 궁금증 까지도
함께 풀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매주 수요일 MBN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나는 자연인이다 409회
용금중 편을 비롯해 레전드 편을
다시보기로 다시 만나보세요.
자연에 살고싶다는 소망을 대리만족시켜주는 프로그램이죠. 무료방송 tv 다시보기 사이트로 시청하기를 할 수 있습니다. 핸드폰과 PC로 들어가서 볼 수 있지만 되도록이면 데스크톱 컴퓨터로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일반화질과 HD 화질을 고를 수 있지만 채널을 잘못 선택하면 버퍼링이 오래걸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TV방송 재방송 다시보기는 아래로 가세요
윤택과 이승윤의 출연료는 50만원 정도라고 과거에 밝힌 바 있습니다. 오래전 밝혀진 내용이라 지금은 최소 3~5배 이상은 올랐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최근 박명수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이승윤과 윤택이 밝힌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료는 격주로 지급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초반 출연 당시에는 수입산 소고기를 사먹을 수준이였다면 지금은 한우 먹을 정도로 수입이 대폭 올랐다고 언급했습니다. 수입산 소고기값에 비하면 한우는 4~5배 정도 금액이 나가니까 지금은 100~200만원 수준정도로 예상합니다.
MBN의 교양프로그램 중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프로라고 생각합니다. 최장수 방송이기도 하구요. 수요일 오후 9시 50분만 되면 어김없이 티비 앞으로 쪼르르 달려가 보고 있는 제자신이 즐겁습니다.
2012년 8월 부터 2020년인 현재까지도 진행중에 있을 정도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방송입니다. 전국 노래자랑 다음이 아닐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무료로 볼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따라가세요. 이승윤과 윤택은 함께 등장하진 않지만 각자의 매력을 충분히 살리며 자연인과 교감하는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멋진 사람들을 섭외한 건지 PD의 안목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자연인들의 삶을 존중하고 먹는 음식도 아주 맛깔스럽게 먹고 그들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기울이는 자세는 본받아 마땅하다고 할 정도로 진행자의 역할을 매우 충실히 해내고 있습니다. 나이가 더 들어서도 변함없이 계속하면 좋겠네요.
409회 용금중 자연이이 나와서 취미가 생존이라는걸 증명해보입니다. 최근들어서 남성뿐 아니라 여성 자연인의 활약상을 주로 다루고 있어서 반갑습니다. 자연으로 회귀해서 살고자 하는 욕망은 남녀 할 것 없이 사람의 공통된 욕망인 듯 싶습니다.
사람에게 찌든 때를 벗겨내고 자연과 동화되어 살아간다면 오래 묵었던 병도 삽시간에 나을 거라 믿습니다.
대자연의 삶 속에서 여성 혼자서 고양이,토끼,염소,닭을 기르며 살아가는 당찬 여인이자 원더우면 용금중 씨의 사연을 보고 싶으신분들은 409회 나는 자연인이다 방송을 재방송 찾아서 보시길 바랍니다.
평균적으로 3%~5% 정도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고 종합 4위~9위 순위를 유지중에 있습니다. 큰 기복없이 계속해서 오랫동안 사랑받는 장수 프로라는걸 알 수 있죠.
408회 꽃누나 자연인 송강희 편은 5.169%로 407회 허하형 편보다 2배 가량 높은 순위를 보였습니다. 406회 소진호 자연인은 3.334%를 기록했었네요. 405회 헤로우 미스터장이라 불리는 장세순 편은 4.23%로 준수한 기록을 선보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이승윤씨 나올때 더 많이 보는걸 알 수 있습니다.
404회 촌놈의 귀향 정수영 편은 3.387%를 기록했구요. 내 생에 가장 젊은 날로 방송나간 박문수 편은 3.832%를 기록했습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송은 1회~408회까지 다큐원,디원TV,골프채널,채널J 등 다양한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많이 다시 보여줘도 되나 싶을정도로 오전,오후 할 것 없이 주구장창 틀어줍니다.
408회 나왔던 자연인 꽃누나는 최불암 한국인의 밥상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보기 편했습니다. 음식 경연프로그램에 나가도 손색없는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해준 덕분에 보는 사람 입장에선 군침이 계속 돌더군요.
언젠가는 저도 기회가 된다면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송 및 다시보기로 습득한 정보를 바탕으로 산으로 올라가고 싶습니다. 회사생활하면서 받은 스트레스에 탈모에 위장병에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거든요.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때려서 풀 수 있다면 좋겠으나 법이 있고 규칙이 존재하기에 이성적으로 그럴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제가 살려면 회사를 나와서 언젠가는 산으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 그때를 위해서 자연에 사는 그들의 노하우를 많이 보고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 영역